게임 소개
고대 뱀들의 전쟁. 그 갈등을 먹고 자라나는 살아있는 어둠. 고전적인 스네이크 게임이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충돌해도 죽지 않습니다. 대신 몸집이 줄어듭니다. 부딪힐 때마다 꼬리가 짧아지며, 당신의 길이는 곧 생명입니다. 상대보다 긴 몸을 유지하며 압박을 가하세요. 상대를 처치할 때마다 길이를 +3 획득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평원과 봉우리, 강과 화염의 세계. 이곳에서는 두 고대 뱀 세력이 끝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질서'는 통합을 추구하지만, '송곳니'는 오직 분리와 끊임없는 성장만이 진정한 생존을 가져다준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갈등이 가장 깊게 서린 곳에서는 밤마다 어둠의 차원문이 열리고, '꿈틀대는 어둠(The Writhing)'이라 불리는 살아있는 어둠이 흘러나와 닿는 모든 것을 집어삼킵니다.
네, 이건 스네이크 게임입니다. 단지 들려줄 이야기가 조금 더 많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