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심리적 공포를 다룬 싱글 플레이어 1인칭 호러 게임입니다. 2000년대 레트로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악몽 같은 세계에서 어두운 환경을 탐험하고, 근접 무기와 총기로 적에 맞서며 퍼즐을 풀어나가세요. 이곳에서는 괴물보다 진실이 더 끔찍하게 다가옵니다.
레트로 호러의 재탄생: <사일런트 힐 3>, <로스트 인 비보>, <컨뎀드: 크리미널 오리진>, <크라이 오브 피어>에 바치는 헌사.
모든 그림자가 살아 움직이는 듯하고 발걸음 소리조차 고해성사처럼 들리던 PS2와 Xbox 360 시절의 음산한 비주얼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스토리
존재해서는 안 될 세계에서 눈을 뜹니다. 부패해가는 홀, 무언가 속삭이는 듯한 복도, 그리고 메아리치는 당신의 죄책감까지. ‘세인트 오브 체인즈(Saint of Chains)’는 기억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는 심리적 생존 호러 FPS입니다.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당신은 진실, 그리고 그 속에 파묻힌 공포에 점차 가까워집니다.
플레이어는 유능한 탐사 보도 기자 ‘에단’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그는 자신의 아내와 딸이 도시에서 암약하며 인신공여와 살인을 일삼아 온 이단 종교 집단 ‘코버넌트(Covenant)’에게 납치당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경찰조차 가족의 흔적을 전혀 찾지 못하자, 에단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직접 위험 속으로 뛰어들기로 결심합니다.